피아노 판매, 매입/판매·매입 완료

못쓰는 피아노, 오래 된 버리는 피아노 수거해드립니다.

Lux Piano Tuning 2013. 6. 28. 17:03

오래 된 피아노들은 많은 업자분들이 잘 가져가지 않으려합니다.

 

우리나라에 형성된 피아노시장이 위축되고있으며, 일단 피아노가 움직이면

 

피아노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운반비로 최소 7만원 이상의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영창, 삼익 25년 이상 된 피아노는

 

돈을 주고 사가는 중고업자가 별로 없습니다.

 

호루겔도 80년도 이전 생산된 피아노는 값을 잘 쳐주지않습니다.

 

그 외 한일피아노, 서진피아노 등 비메이커들은 특히 피아노 처리가 힘듭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구청에 신고하고 밖에 내어놓는 방법이 있지만

 

운반하시는 분을 불러 집 밖에 내어만놓는 비용도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운반하는건 2인 1조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계단이 있다면 추가비용이 있겠죠.

 

 

비 메이커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제작사


수도피아노에서 만든 K-schimmel, K- kawai 와 한일악기의 한일피아노,


솔로몬 피아노, 동일피아노의 엘스너와 스완다, 삼엽피아노사의 루빈스타인과


바인바하, 동아피아노사의 스타인바하, 한독피아노사의 쉼멜, 한국피아노사의


케이스타인과 이스타인 , 예원피아노의 오토타인과 스트라우스


성음피아노, 정음피아노, 엔젤피아노, 아폴로피아노, 시온피아노 등


무수히 많은 비 메이커의 피아노가 있습니다.

 

비 메이커 피아노의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식이 오래 안된 한국제, 외제 피아노도 매입합니다. 메일이나 쪽지주시고,

 

연식, 색상, 모델을 알려주시면 매입 가격대를 알려드립니다.

 

쪽지나 메일 주실 때는 꼭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