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앨범 판매 수입을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의 2011년 아티스트별 토탈 세일즈 집계에 따르면 카라는 올해 총 49억2600만엔(732억여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로 4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약 40억4900만엔(601억여원)으로 5위에 올랐다.
카라는 올 한해 '고고 서머', '제트코스터 러브', '슈퍼 걸'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소녀시대는 '훗'과 '미스터택시'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두 팀은 오는 31일 열릴 NHK '홍백가합전'에도 나란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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