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국·러시아인 등 외국인들 북한 떠나라” 요구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발표 이후 자국 체류 외국인에게 출국을 요구하거나 외출을 금지시키는 등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21일 보도했다. ▲ 北 수뇌부 조의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앞줄 왼쪽 세 번째) 조선노동당 중..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21
울산, 2년 연속 개인소득 1위…총생산·총소득도 1위 울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개인소득과 지역내총생산, 지역내총소득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남의 경우 개인소득이,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통 계청이 20일 발표한 '2010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21
사우나 후 ‘찬물’ 끼얹으면 위험…안전사고 주의 지난 6월 찜질방을 찾은 김모씨(35)는 미끄러지면서 뒤로 넘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통증이 지속돼 응급실을 찾았다. 지난 11월 최모씨(67)는 사우나실에서 쓰러져 반혼수 상태로 있다가 발견돼 응급실로 옮겨졌다. 두 뺨이 얼얼해지는 찬 바람이 불면 한 번쯤 생각나는 뜨..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21
부산일보는 박근혜 신문? 악순환 고리를 끊자 “부산일보 많이 보죠.” 16일 부산역에 내려 잡아탄 택시 기사에게 어떤 신문을 즐겨보냐고 물었더니 당연할 걸 묻냐는 듯한 대답이 돌아온다. 부산일보가 정수재단 문제로 시끄럽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신문에 난 걸 읽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부산일보는 박근혜 쪽 신문이..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21
김정일 4번째 부인 김옥, 장의위원 빠진건 헉!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의위원 232명은 북한의 파워엘리트를 망라한 것이다. 또 위원 거명 순서는 권력서열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공산국가의 특징이다. 그런데 이날 눈에 띄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김격식(71)이다. 연평도 포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21
이지아, 해방기 최대갑부 자손‥엄청난 집안내력 공개 ▲배우 이지아 ⓒ 고경수 기자 개인사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외계인'이란 별명이 붙었던 배우 이지아가 유서 깊은 명망가의 자손인 것으로 드러났다. OSEN은 19일자 보도를 통해 "이지아의 조부모가 지난 1976년 이전한 서울예술고등학교의 평창동 부지를 기부했다는 정보를 입수..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19
문선명은 김정일 사망 알았나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통일교 문선명 총재는 김정일의 사망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통일교 관계자들은 가장 최근 북한 방문단 중 하나다. 문 회장과 박성권 평화자동차 사장 등은 지난 11일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김일성 주석과 만난 지 20돌을 기념해 평양을 방문하고 ..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19
수지 교복 사진 투척 ‘민낯도 여신급’ ◇ 미쓰에이 수지가 교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 수지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가 교복 입은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교복 사진 투척. 학교 가는 길이었지 이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남색 리..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19
엄태웅 "여배우들에 청혼해도 결국은 좋은 오빠로 남아"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여배우들에 청혼한 것은 진심이었지만 결국 마지막은 좋은 오빠로만 남게 된다"라며 씁쓸해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시한부 인생..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19
카라 엉덩이춤, 일본 휩쓸고 벌어들인 돈만...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앨범 판매 수입을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의 2011년 아티스트별 토탈 세일즈 집계에 따르면 카라는 올해 총 49억2600만엔(732억여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로 4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약 40억4900만엔(601억여원)으로 5위에 올랐다. 이 차트의 1위는.. 음악, 악보 게시판/뉴스 모음 2011.12.19